[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광주FC가 구단 최초로 킷 파트너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
광주는 23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구단 공식 킷 파트너인 스포츠 브랜드 골스튜디오와 함께 브랜드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구단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로, 광주는 골스튜디오와 함께 특별한 볼거리 제공에 나선다.
먼저 브랜드데이에 맞춰 경기장 전역의 브랜딩도 강화한다. E석 게이트 통로에는 선수들이 직접 디자인한 자필 현수막이 설치되며, A보드와 LED보드 역시 브랜드데이 컨셉으로 통일해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는 골스튜디오 로고를 활용한 조형물에 골을 넣는 '골 챌린지 이벤트', 골스튜디오의 신제품 'KAIV(카이브)' 체험 부스 운영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선착순 5000명에게 '브랜드데이 기념 반다나'를 증정할 계획이며, 티켓 경품 추첨을 통해 선수단 전체 사인이 담긴 써드 유니폼 액자를 선물한다.
노동일 광주 대표이사는 "구단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데이에 맞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골스튜디오와 함께 긴밀히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골스튜디오 강정훈 대표이사는 "광주FC의 킷 파트너로서 선수들의 퍼포먼스가 극대화될 수 있는 유니폼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패셔너블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여 팬분들에게 이전과 다른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써드 유니폼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구단과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맞아 출시된 써드 유니폼을 이번 강원전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인 10월 4일 대구전에 착용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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