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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돌' 연출을 맡은 이태경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정말 소소한 대화에서 시작된 이벤트였다"라고 운을 뗀 뒤 오랜만에 전 담당 프로그램이었던 '놀라운 토요일' 녹화장에 놀러 갔다가 샤이니 키(김기범)와 나눈 잡담을 계기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 PD는 이어 "그 당시 기범 씨가 '나는 전자제품 사서 설명서 안 읽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이해가 안 가'라고 말한 것이 인상 깊었고, 일상 속 하찮은 소재에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떠들 수 있는 토크 콘텐츠를 생각했다"라는 비하인드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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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논쟁거리를 다루는 '살롱드돌'은 회의 시간에도 예능 못지않은 재미가 쏟아진다고. 이태경 PD는 "회의 시간마다 자신이 어딘가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았던 경험이나, 전 연인과 다퉜던 주제를 각자 꺼낸다. 실제로 겪은 일들인 경우 유독 열기가 뜨거워졌다"라고 전하면서 커뮤니티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클래식한 주제를 참고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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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살롱드돌' 5회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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