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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화) 개막공연으로는 마임니스트 김성연, 안무가 성안영, 배우 겸 PPF 집행위원장인 백남영 중앙대 교수가 각자의 솔로 작품을 공연하는 3인3색의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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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수)과 5일(목)에는 PPF의 운영위원인 박호빈·이준호·백인근 안무가가 각자의 움직임 메소드를 기반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 결과물은 공연으로 무대 위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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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영 집행위원장(중앙대 교수)은 "획일화 되어가는 국내 공연계 현실에서 배우의 신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표현 방법을 지향하는 '피지컬 퍼포먼스 페스티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권영한 기자 kwonfil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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