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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N타일랜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페차부리 지방에 위치한 깽끄라찬 국립공원은 최근 SNS를 통해 희귀한 보라색 판다 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은 여전히 아름다움과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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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에서는 "환경이 오염돼 벌어진 것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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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라색 판다 게는 '프린세스 크랩(Princess Crab)' 또는 '시린톤 크랩(Sirindhorn Crab)'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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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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