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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는 2022년 프랑스리그앙 클럽 생테티엔에서 LA FC로 이적한 후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8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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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가는 이미 디에고 로시(59골), 크리스티안 아랑고(35골), 아다마 디오망데(34골)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달 초 든든한 조력자까지 얻었다. 부앙가는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MLS 원정경기에서 후반 2대2 무승부를 만드는 동점골을 뽑았다.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 FC에 입단한 '월클' 손흥민이 자신의 데뷔전에서 저돌적인 문전 침투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전담키커인 부앙가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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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24일 댈러스 원정길에 오른다. 부앙가는 90호골, 손흥민은 MLS 데뷔골에 재도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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