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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촬영에서 이세은은 김남주를 보자마자 "정말 성덕이 됐다. 언니(김남주)를 너무 좋아해서 정말 떨린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김남주는 그런 이세은에게 장난스럽게 다가가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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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는 "잘했다.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다"라며 "나도 아이들과 함께 한 40대가 제일 행복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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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도 역시 "엄마들이 이렇다. 아기 얘기 하고, 엄마로서 얘기하면… 나도 눈물 난다"고 눈물을 훔치며 "엄마가 일과 육아 사이에서 많은 고민들을 하시는데 언니는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는 엄마가 먼저 였다. 일보다는. 나는 그것이 행복했고, 그 선택을 잘 한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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