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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 살인 첫째 아들은 고추, 땅콩, 옥수수 등 일부 단어는 정확히 발음하지 못했지만, 나혜미는 다정한 말투로 하나하나 알려주며 따뜻하고 유쾌한 놀이 시간을 이어갔다. 짧은 영상 속 엄마와 아들의 다정한 케미는 보는 이들에게도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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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혜미는 신화 에릭과 2017년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첫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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