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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이 끝난 후 바이에른은 놀랍게도 김민재를 방출 후보로 분류했다. 지난 2시즌 동안의 성과가 이적료와 연봉값을 해내지 못했다는 게 이유였다. 김민재를 정리하면서 벌어드린 이적료로 새로운 선수 보강에 투자하겠다는 게 바이에른의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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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독일 스포르트1에서 '구단은 김민재를 수비의 핵심으로 계획하지 않고 있으며, 콤파니 감독의 구상 속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맡는 선수는 따로 있다. 바이에른에서 김민재는 더 이상 필요 없다. 영입된 요나탄 타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수비 리더로 낙점됐고, 우파메카노 역시 확실한 전력으로 계획되고 있다'고 보도했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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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문제가 거론된 만큼 관건은 돈일 수도 있다. 바이에른도 최소한의 이적료는 받으려고 할 것이며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이라도 연봉이 감소하는 걸 원하지 않을 것이다. 현재 1600만 유로면 인터밀란 최고 에이스인 라우타로 마르티네즈 다음으로 높은 액수다. 인터밀란이 이 정도의 액수를 보장해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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