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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름과 전소영이 연기한 청춘 시절 선우해와 성제연은 서로의 '빛'이자 '첫사랑'으로 교정에서의 눈맞춤과 바닷가 고백 장면으로 풋풋한 설렘을 남겼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송중기와 천우희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표정은 반가움보다 당황스러움이 짙게 묻어난다. 잊고 지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순간, 그들의 눈빛은 어느새 아련한 감정을 품고 있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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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 유스'는 9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미주·유럽·오세아니아·인도에서는 라쿠텐 비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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