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소유가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소유기에는 '공연부터 여행까지 다 잡았다! 소유's K-OST 콘서트 비하인드 (자카르타→마닐라→발리)'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스태프가 멈칫하자 "요즘 성형설이 자꾸 도니까 메이크업 언니가 겁먹어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원래 (메이크업으로) 앞트임을 하는데 며칠 전에는 메이크업하는데 '코 하이라이터 하지 말까?', '앞트임 하지 말까?'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야, 언니. 원래 하던 대로 해. 괜찮아'라고 했다"며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이날 스태프들은 메이크업을 끝낸 소유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에 소유는 "우리 스태프 언니들 되게 솔직하다. 별로 안 예쁠 때는 예쁘다는 말 안 한다"고 말했고, 스태프들은 "안 예쁘면 말 안 한다. 상처받을까봐"라고 인정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신곡 컴백을 앞두고 10kg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영상 공개 후 소유는 전보다 더 예뻐진 외모로 인해 성형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유는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눈을 했네. 코를 했네. 입술을 했네' 이런 반응이 있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 살을 뺀 보람이 있구나 싶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내가 갑자기 살이 빠진 줄 아는데 1월부터 다이어트를 했다. 정체기를 찍고 나니 살이 점점 잘 빠졌다. 앞트임은 메이크업으로 만들었고, 입술은 오버립으로 그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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