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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최화정은 같은 동 위층에 사는 윤유선의 집을 방문했다. 화분 가득한 거실과 깔끔한 주방, 아름다운 한강뷰를 갖춘 럭셔리한 분위기의 집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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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방에 대해 질문했고, 윤유선은 "열면 그냥 야노시호 방"이라며 내추럴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야노시호의 방을 언급해 웃음을 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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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화정은 "유선이가 먼저 이사 왔는데 유선이는 분양가로 샀다"며 부러워했다. 그러면서 "유선이를 귀인이라고 말하는 게 유선이 아니었으면 이 아파트 이사 못 왔을 거 같다. 내가 이 아파트를 사고 싶었는데 이미 다 끝난 상황이었다. 근데 유선이가 내가 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영화 홍보를 하러 온 적이 있는데 이사 갔다는 걸 듣고 내가 '나도 거기 가고 싶었다'고 했다. 영화 홍보 얘기는 뒤로 미뤄놓고 노래 나갈 때 내가 유선이한테 얘기했더니 알아봐 주겠다고 했다"며 이사를 오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유선이네 집 보고 유선이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한다. 유선이랑 연결된 건 다 좋게 된 거 같다. 그런 걸 귀인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2세 연상인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유선은 지난 2월 "당신을 위해 꽃을 준비했다. 진심을 다한 남편 퇴임식"이라며 남편의 퇴임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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