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유선이 판사 남편의 퇴임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에는 '최화정이 결혼시킨 윤유선♥판사님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같은 동 위층에 사는 윤유선의 집을 찾은 최화정은 "우리 유선이가 판사님한테 시집을 잘 갔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윤유선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최화정은 "유선이가 결혼 전에 남편을 소개시켜줬다. 괜찮은지 한 번 봐달라고 했는데 난 이 사람 느낌이 좋았다. 그래서 '유선아, 이 사람 너무 괜찮다'고 했다. 사람이 성품이 밝고 유머스럽다. 그래서 내가 바로 잡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계속 윤유선의 남편을 '판사님'이라고 불렀고, 이를 들은 제작진은 "보통 제부라고 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나 최화정은 "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판사님 지금 나가세요?', '판사님 건강 괜찮으세요?'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화정은 윤유선에게 남편의 나이를 물었고, 윤유선은 "66년생"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한참 동생이네"라며 민망한 표정을 지었다.
윤유선은 남편이 명예 퇴임한 사실을 밝히며 "지금은 판사 아니고 변호사"라며 "변호사보다는 판사가 어울리는 사람인 거 같긴 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유선은 2001년 2세 연상인 이성호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유선은 지난 2월 "당신을 위해 꽃을 준비했다. 진심을 다한 남편 퇴임식"이라며 남편의 퇴임을 축하하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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