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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디테일하게 설정한 것에 대해 "해외에서 제작된 한국 콘텐츠에서는 실제 상황과 다른 게 만지 않나? 애니메이션 '뮬란'도 중국 배경의 스토리인데 일본의 기모노를 입고 나오지 않나? 아시아인으로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 문화의 디테일을 정확하게 만들고 싶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원도 한국인이 많아서 팀 전체가 디테일하게 연출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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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당, 도깨비, 저승사자는 해외 관객이 보기에 특별하다고 느낄 것 같았다. 그런 소재를 먼저 생각하고 K-POP은 나중에 아이디어를 접목시켰다. 실제 어떤 아이돌 한 그룹을 지정해 모델화 한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K-POP 팬을 위해 만들고 싶었다. 나도 K-POP의 팬이다. 여러 그룹을 모티브로 해 주인공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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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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