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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전 대표는 지난 5월 있었던 2번째 변론 기일에서 쏘스뮤직이 제출한 20분 분량의 PT자료가 위법한 수집 증거로, 공개PT는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도 과거 기자회견에서 카톡을 직접 읽고 공개비난을 했다. 이 사건 PT도 민 전 대표 측에서 먼저 하겠다고 한 것이다. 불리한 카톡이 나오자 PT 제한을 요구하는 게 공정한지 이의를 제기한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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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일은 11월 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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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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