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13kg 감량에 성공한 후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22일 "마지막 날 남편이랑 잠깐의 여유와 휴식.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오늘 담비 손 유튜브 6시 알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스카프 디자인의 비키니 톱에 짙은 초록색 하의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모자와 선글라스로 거의 다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과 긴 팔과 다리를 뽐낸 그는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산한 지 4개월 만에 납작한 배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최근 손담비는 "해이 낳고 94일 동안 정확히 13kg 뺐다. 지금 51~52kg 사이에 있다. 거의 1.2kg 정도 남았다"고 밝히며 자신만의 꿀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사실 식단을 제일 많이들 물어보는데 나는 생각보다 식단을 거창하게 하지는 않는다. 하루 딱 2끼 먹고, 저녁 6시부터 15시간 공복을 지킨다"며 "아침은 샐러드 위주로 먹고, 5~6시 사이에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면 내 나이대에는 볼살이나 다른 게 안 좋게 빠지기 때문에 하루 2끼 꼭 지키고, 단백질 먹어야 하니까 아보카도, 사과, 호두, 닭가슴살, 야채 한꺼번에 있는 걸 먹는다"고 밝혔다.
공복 유산소 운동을 꼭 한다는 손담비는 "일어나서 배고픔을 이끌고 헬스장에 가서 런닝하고 딱 와서 샐러드 먹는 게 나의 루틴"이라며 "사실 나이도 나이고 아기 낳고 체질이 바뀐 것도 있다. 예전처럼 라인이 완벽하게 빠지지 않는다. 아기 낳았기 때문에 안 예쁘게 빠지는 곳이 분명히 있다. 예전 몸으로 돌아가려고 엄청 노력 많이 하고 혈당, 체지방 관리를 제일 많이 신경 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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