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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는 프랑스어로 '백지수표'를 뜻하는 말로, 누군가에게 제한 없는 선택의 자유를 부여할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부산영화제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여 국내외 영화?문화계 명사들이 직접 선정한 추천작을 상영하고, 작품에 얽힌 경험과 깊이 있는 감상을 관객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명사들의 시선을 통해 작품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이번 '까르뜨 블랑슈'에는 봉준호 감독, 매기 강 감독, 강동원 배우, 은희경 소설가, 손석희 언론인 등 오늘날 대한민국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문화계 명사 다섯 명이 참여해 각자의 애정이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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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단숨에 전 세계를 '케데헌 앓이'에 빠뜨리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입증한 창의적 연출가 매기 강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괴물'(06)을 택했다. 매기 강 감독은 "'괴물'을 보기 전에는 한 영화가 그렇게 많은 분위기를 오갈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 이 영화를 통해 여러 가지 분위기가 하나의 영화 속에 공존할 수 있다는 것과 그 균형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라며 자신의 영화 세계에 깊은 영향을 끼쳤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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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선보이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6까지 10일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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