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고급미 폭발 여배우 손담비 기미 관리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손담비는 "출산 이후에 색소 침착이랑 기미, 잡티가 올라왔다"면서 "이때 관리를 안 해주면 이게 그대로 남기 때문에 제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요즘 최대 고민이 기미와 잡티"라며 자신의 피부 고민을 토로했다.
손담비는 생얼로 등장해 마스크 팩 등 여러 가지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완전 생얼인데, 완전 피부가 뽀얗고 투명해진 것 같다"며 달라진 피부 상태에 만족해 했다.
앞서 손담비는 출산 후 피부 고민에 대해 "얼굴이 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졌다. 출산을 했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얼굴 라인이 무너진 느낌이 들어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아픈 걸 못 참아서 리프팅 시술을 한번 받아봤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프지 않은 시술을 알게 돼 상담을 받으려고 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손담비는 리프팅 시술을 받았고, 2주 후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하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손담비는 "쳐진 얼굴 라인이 또렷해졌고, 예민한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피부 뒤집어짐이 전혀 없었다. 주변에서 다들 달라졌다고 물어본다"며 리프팅과 탄력 개선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 4월 득녀했다. 이후 출산 3개월 만에 13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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