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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우는 7년만에 스쿠버 장비들을 꺼내 체크한 뒤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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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강사 자격증인 인스트럭터라는 이장우는 "5년 동안 매일 했다. 300회 이상 다이빙을 해야 인스트럭터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그때 강사 자격증을 땄지만, 어느 순간 일이 많아지면서 바닷가에 앉아있는 낭만을 잊게 되더라. 그때부터 스킨 스쿠버를 내려놓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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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몇 년을 매일 같이 있었다. '누나 고?' 하면 무조건 바다 갔다. 숙소도 안 잡고 차에서 자고 하루 종일 다이빙하고 한 5시간 동안 바다에 둥둥 떠서 놀았다"며 "사람들이 다들 미쳤다고 할 정도로 바다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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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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