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딸 하임 양을 위해 국제학교로 나섰다.
2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국제학교 다니는 딸을 위해 엄마 아빠 총출동한 백지영♥정석원의 한가로운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딸 하임 양이 다니는 국제학교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렸다. 백지영은 하임 양과 함께 하임 양이 직접 만든 슬라임을 팔았다. 하임 양은 손님들이 원하는 슬라임을 즉석에서 만들어 문전성시를 이뤘다. 장윤주의 딸 리사 양도 하임 양의 고객이었다.
백지영 옆 부스에서 장윤주의 남편은 모자를 팔았다. 백지영은 분홍색 버킷햇을 써봤다. "힙하다"는 하임 양 친구의 말에 백지영은 "이거 얼마냐"고 3달러에 모자를 바로 구매했다.
간식도 빠질 수 없었다. 백지영은 "먹을 게 많다"며 부스 별로 돌아다니며 라면땅과 슬러시를 먹었다. 장윤주도 플리마켓에 합류했다. 백지영은 "어딜 돌려도 다 연예인이 있다"며 국제학교 클래스에 감탄했다.
플리마켓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백지영은 "이번 해에는 왜 슬라임을 하고 싶었냐"고 물었고 하임 양은 "슬라임이 재밌잖아"라고 답했다. 하지만 백지영은 "엄청 오래 걸려서 많이 팔지 못 했다"고 아쉬워했다.
하임 양의 슬라임 판매 아이디어는 아빠 정석원에게서 나온 것이었다. 백지영은 "그랬냐. 몰랐다. 하임이가 얘기 안 해줬다"고 깜짝 놀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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