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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을 향해 발길질까지 서슴지 않는 난동녀를 제압하기 위해 포승줄이 동원됐으나, 이를 풀어헤치고 비상문까지 열려고 해 승객들을 극도의 공포에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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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아파트 베란다 창문을 통해 단 15초 만에 같은 집에 무려 세 차례나 침입한 남성의 엽기적인 범행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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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다 믿었던 집에서 벌어진 사건을 이야기하던 중, 박하선은 아랫집 주민이 흉기를 들고 찾아와 협박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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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그의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결국 9살 딸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했고, 그 소리에 달려온 장모마저 공격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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