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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니코 영입은 어려운 거래다. 우선 코모는 적지 않은 이적료를 요구할 것이다. 에제 이적료와 비슷한 금액이 필요할 수 있다'며 '레알 또한 바이백 조항을 갖고 있다. 아마도 레알, 니코 파스의 에이전트, 코모가 이적을 논의할 것이다. 토트넘은 연락을 했고, 복잡한 거래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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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명의 후보가 에제였다.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에제는 2020년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하기 시작한 선수다. 2023~20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1골 6도움을 기록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고, 2024~2025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 14골 12도움으로 팰리스의 FA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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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는 쉽지 않은 거래지만, 향후 몇 년을 책임질 유망주를 데려올 수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에제를 놓친 토트넘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대형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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