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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노벨티노빌리티는 항암제 분야에서 기존 ADC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규 항체 타깃을 설정하고, 독창적인 차세대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했다. 진행되는 두가지 파이프라인인 NN3201, NN3206이 그것이다. NN3206의 경우 지난 4월 존슨앤존슨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JLAB에도 선정 됐다. NN3201은 항체의 질병에 대한 높은 특이성이 확인, 면역관문억제제를 보유 중이거나 승인 중에 있는 복수의 글로벌 빅파마 및 복수의 중국바이오업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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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술을 수입한 발렌자가 미국 바이오텍 엑셀러린에 인수된 후 엑셀러린의 다른 약물이 임상 막바지에서 실패하며, 엑셀러린은 대규모 구조조정 및 CEO 교체 등을 단행했고, NN2802의 임상진행을 과도히 지체시켰다. 노벨티노빌리티 측은 약정위반에 강력히 항의 했고, 기술을 서둘러 반환 받게 됐다. 이 과정에서 두 곳의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각각 A, A등급을 받고 통과후 예비심사청구를 했음에도 불구, 자진해 상장심사철회 결정을 했다. 기술수출이 중요한 특례상장 지표 중 하나로 여겨지기에 상장에 미칠 영향을 알지만, 상장으로서 가치보다 신약개발의 가치에 무게를 둔 선택이었다. 노벨티빌리티는 NN2802에 대해 엑셀러린으로부터 지난달까지 모든 권리를 완전히 재확보 했다. 후행 임상결과 데이터를 기다리는 글로벌 빅파마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미 FDA 1b/2a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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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아스는 '행복한 공간' '건강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제약-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아스는 노벨티노빌리티 인수에 앞서 지난 3월 바이오그룹 HLB와 함께 HLB펩(구 애니젠)에 공동투자를 하며 바이오사업 진출의 첫발을 내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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