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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국 감독은 "팀 분위기가 하늘을 찌른다. 선수들 모두 만족 중이다"라며 선두 팀다운 여유를 보인다. 반면 김남일 감독은 "상황이 좋지 않다. 주전 골키퍼 문제도 있어 부담이 크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이동국 감독은 "형, 왜 점점 말라가?"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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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기 중 '싹쓰리UTD'의 에이스 천주안이 발을 붙잡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급기야 천주안은 경기 중 절뚝거리며 운동장 밖으로 나가고, 김남일은 지난 경기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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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뭉찬4'는 2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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