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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강인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축구 선수로 자질 외에도 상업적 매력도 있다. 그가 이상적 영입 타깃이 된 이유다.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의 이탈을 승인했고, 이강인은 차세대 아시아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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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문매체 토트넘 뉴스는 지난 21일 '손흥민의 LAFC행은 현재 토트넘에 재정적 타격을 준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이적시킨 뒤 아시아 축구 시장에서 입지를 잃고 있다. 축구 금융 전문가 댄 플럼리는 토트넘은 손흥민을 브랜드 자산으로 극대화했고, 당장 재정적 타격은 당연한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또 시장에서 약간의 입지를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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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강인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 중 이강인도 포함돼 있었다. '무한 경쟁' 체제를 만들었고, 이강인은 PSG 입단 초반 많은 출전시간을 확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점점 입지는 좁아진 상황이고, 지난 PSG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에서는 로테이션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결국 이강인과 PSG의 결별 루머는 커지고 있는 상태다.
풋볼 트랜스퍼는 '토트넘이 영입에 대해 확실히 논의한 선수는 PSG의 이강인이다. 지난 시즌 벤치 선수 중 한 명이었던 PSG에서 그를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에 대해 협상까지 했다'며 '이강인은 PSG 스쿼드의 일원 중 한 명이지만, 매력적 연봉과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PSG에서 영입할 수도 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LAFC 이적을 허용한 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손흥민의 이탈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구축된 (토트넘에 대한) 관심 측면에서 상당한 상업적 손실이었다'고 했다.
이강인은 여전히 PSG의 로테이션 자원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3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멀티 포지션이 가능한 이강인을 '만능키'로 활용하고 있다. 팀내 주저 ㄴ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주전급으로 기용되진 않지만, 여전히 PSG 벤치의 핵심 중 한 명이다.
PSG는 약 4500만 유로(약 730억원)의 높은 이적료를 책정했다. 웬만한 조건이 아니면 PSG가 이강인을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내부 방침을 세웠다는 것은 의미한다. ??문에 토트넘 뿐만 아니라 아스널도 이 금액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짠돌이 거래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도 당연히 마찬가지다. 이강인의 경우 양면성이 있다. 많은 출전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PSG를 떠나 주전급이 보장된 팀으로 갈 수 있다면 이강인 측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PSG도 엄청난 제안이 온다면 이강인을 이적시킬 가능성도 존재한다. 결국 토트넘 레비 회장의 조건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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