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오연아는 '강윤희'의 휘몰아치는 감정과 복잡한 내면을 부드럽지만 힘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가족과 새로운 사랑 사이에서 고뇌하는 인물의 태도를 섬세하게 표현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고, 다양한 통화 신을 색다르게 소화하며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이처럼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보이스, 이성과 감성을 오가는 감정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오연아. 표정과 움직임 하나하나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첫 연극 데뷔작 '나의 아저씨'의 포문을 연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