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사당귀' 도경완이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에게 저격 당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진웅이 선배 아나운서 도경완에 의문의 1패를 안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후배 아나운서인 김진웅, 김종현과 결혼 정보 회사를 찾아갔다.
엄지인은 아나운서 중 결혼을 가장 잘한 후배로 도경완을 뽑으며 "아내가 전국투어 하는 동안 본인은 내조에 힘쓴다. 결혼하고 방송도 늘어났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진웅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산다"라고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진웅은 "선배님께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전 이렇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서는 못 사는 사람"이라고 도경완을 장윤정의 서브라며 하극상을 벌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엄지인의 경악한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는 경완 선배님처럼 그렇게는 못 살 거 같다"라고 거듭 강조해 도경완을 향한 하극상 발언을 쏟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롤모델 전현무는 "내가 촬영할 때 솔직하라고 했는데 너무 솔직하네"라고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은 김진웅이 이상형으로 배우 김고은, 원지안, 르세라핌 카즈하를 꼽은 것을 언급하며 "이상형을 만나고 싶으면 서서서서브로 살아야할텐데.."로 팩폭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1년만 이혼' 기은세 "돌싱이란 말 너무 싫어, 이름 앞에 붙으면 불쾌" 폭발 -
조혜련, 전남편·흡연 과거 소환에도 쿨했다 "담배라도 피워야 살던 시절..지금은 노담" -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관계 고백 "아직도 너무 잘 지내..전우애 있어" -
"딸이 문 쾅 닫고 '어쩌라고' 하면.." 조정석, 눈물 흘린 사춘기 상상
- 1.이정후 충격의 성행위 세리머니! 타 팀서 '출전 정지' 징계까지 나왔다…상대 더그아웃 향한 도발→"SF 외야수 트리오 향한 경고"
- 2.'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오피셜]이강인 韓 축구 최초 역사 썼는데...무개념 팬들이 저지른 충격 폭동, PSG 결국 공식 성명, "책임감 갖고 축제를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