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2로 뒤진 8회와 9회 모두 잔루 만루로 끝난 게 가장 뼈아팠다. 8회는 1사 후 오선우가 중전 안타로 출루하고, 2사 후 김호령이 볼넷을 얻어 1, 2루 기회를 잡았다. LG는 김영우를 빼고 마무리투수 유영찬을 빠르게 올리며 최대 위기를 인정했다.
Advertisement
KIA는 9회말 한번 더 천금 같은 기회를 얻었다. 2사 후 최형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최형우는 대주자 정현창으로 교체. 이어 김선빈이 좌익선상 2루타를 날려 2사 2, 3루시 됐다. 2사 이후긴 했으나 빠른 중계플레이로 1루주자 정현창이 홈까지 쇄도하기는 어려웠다. 김선빈은 대주자 박민으로 교체, 타석에는 대타 김석환이 들어섰다. 김석환은 볼넷을 골라 한번 더 만루찬스를 만들었다.
KIA는 23일 LG전에서 2대6으로 패할 때도 잔루 13개를 기록했다. 장단 7안타에 4사구 8개를 얻어 15차례나 출루했는데도 해결사가 없었다.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잔루를 합치면 28개다.
Advertisement
타자들 나름대로 안타는 충분히 생산하며 애를 쓰고 있는데, 도통 점수를 내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