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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다"고 김진웅 아나운서를 너그러이 용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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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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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께서 제 글에 공감해주시고 속상했던 마음 달래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말하지 않겠습니다.
앞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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