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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에는 여성이 경호원을 뚫고 은호의 어깨를 붙잡아 얼굴에 입을 맞추려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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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를 "명백한 성추행"이라 규정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한 팬은 "아티스트의 신체와 사생활을 침해하는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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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소속사 브랜드뮤직 역시 "과도한 접근으로 인해 아티스트와 팬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향후 모든 스케줄에서 안전거리 유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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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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