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MBN '돌싱글즈7' 지우가 "사실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라는 충격 고백을 하며 분위기를 뒤흔들었다. 지금껏 알려진 이혼 사유는 첫 번째 결혼에 관한 이야기였다는 사실까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6회에서는 호주 골드코스트 '돌싱하우스'에 모인 10인의 돌싱남녀가 3일 차 밤 '심야 사랑방 데이트'와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비밀도장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희종-성우의 동시 구애 속에서 불안과 혼란에 빠진 지우의 속마음이 공개되며 몰입감을 폭발시켰다.
희종은 모두 앞에서 "새로운 분과 더 많은 대화를 하고 싶다"며 지우에게 박력 고백을 했고 성우 역시 "마지막까지 네 옆에 있을 것"이라며 적극 대시했다. 두 남자의 뜨거운 어필 전쟁에 지우는 흔들렸지만 숙소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돌연 "혹시 나중에 받아들이기 힘든 과거가 나온다면 괜찮겠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두 번의 이혼을 했다. 이후에도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지 두렵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앞서 공개된 지우의 첫 이혼 사유는 첫 결혼과 관련된 것이라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파장이 일었다. 이에 MC 유세윤은 "돌싱녀들의 '자녀 유무' 정보가 공개되면 또 한 번 큰 지각변동이 올 것"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한편 '돌싱하우스' 4일 차에 공개될 돌싱녀들의 결혼 유지 기간과 자녀 유무 정보가 어떤 로맨스 변화를 불러올지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7'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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