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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장씨는 위급 상황임을 직감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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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범죄나 납치 사건으로 의심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문을 두드렸지만 응답이 없자, 결국 강제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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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씨는 휴대전화도 거실에 두고 있어 외부와 연락이 불가능했고, 문을 두드리거나 발을 구르며 이웃에게 알리려 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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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음식, 화장실 없이 30시간을 버틴 저우씨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과 공포를 겪었고, 마지막 수단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깨물어 피로 '110 625'를 베개에 적은 뒤 창밖으로 던졌다.
하지만 장씨는 정중히 거절하며 "그저 작은 선행이었을 뿐"이라며 "누구라도 경찰에 신고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근무 중이던 배달 플랫폼 '메이투안'으로부터 '선구자 라이더(Pioneer Rider)'라는 명예 칭호와 함께 2000위안(약 38만원)의 보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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