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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김민재의 방출설이 종결됐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바이에른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지난 2시즌 동안 팀을 위해 몸을 갈아가면서 뛰어준 김민재를 방출하려고 시도했다. 5000만유로(약 811억원)에 달하는 몸값 대비 김민재의 활약이 아쉬웠던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김민재보다 더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선수들이 훨씬 많았기에 구단의 결정에 반발하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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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한 김민재는 입지는 밀렸지만 천천히 때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지난 8월부터는 교체치만 거의 매 경기에 나서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는 김민재다. 라이프치히전에서는 하프라인부터 폭발적인 질주로 케인의 득점을 도우면서 부상에서 완전히 돌아왔다는 걸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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