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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누나, 동생 모두가 특정 종교에 빠져 종교활동을 지속해왔고, 사연자 역시 스무 살 때까지 강압적으로 종교활동에 참여하며 억눌렸던 자신의 지난 삶이 억울하다고 호소하는 사연자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탄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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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머니 손에 이끌려 종교활동에 억지로 참여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4학년 때 예배를 피해 도망친 적이 있었는데 어머니에게 전깃줄로 한 시간 넘게 훈육을 받기도 했었다고. 거기에 속옷만 입은 상태로 내쫓겨 버려진 차 안에 숨어 지내며 나흘 동안 노숙을 하며 학교에 다니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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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행 중 사고로 생사를 오가던 사이 함께 여행한 동료에게 서운하다는 사연, 조회수 800만 이상을 달성한 초등학생 댄서 남매의 고민이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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