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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의약품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는 올해 1분기 국내 비만약 시장 규모가 1086억원으로 전년 동기(414억원) 대비 162.3% 급성장한 것으로 분석했다. 위고비 매출이 794억원을 기록하며 비만약 시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2분기 국내 비만약 시장 규모는 1686억원으로, 1분기보다 600억원가량 더 늘었다. 한국릴리는 IQVIA 자료를 인용, 2분기 비만약 시장에서 삭센다나 위고비, 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치료제 시장이 약 1416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마운자로 국내 출시로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비만약 시장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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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성인 비만환자 또는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과체중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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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부 의약품은 갑상선 수질암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투여 금기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고, 당뇨병(제2형) 환자에서 저혈당·망막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관련 병력이 있는 환자는 특히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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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주사제를 집중 모니터링 대상으로 지정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부작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플랫폼, 소셜미디어(SNS)의 비만치료제 불법 판매·광고 행위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만치료제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 ▲비만치료제를 사용하는 질환 ▲올바른 투여방법 ▲보관 및 폐기방법 ▲투여시 주의사항 ▲이상반응(부작용) 보고방법 등을 담은 안내문(리플릿)을 발간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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