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경실은 가장 그리운 사람으로 '새언니'를 꼽으며 "내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첫 번째 결혼하기 전까지 결혼한 우리 오빠 집에서 살았다"며 "우리 새언니가 날 받아준 거다. 날 받아주기 전에는 우리 언니도 같이 살았다"고 회상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제일 웃픈 일은 내가 첫 번째 이혼하는 과정에서 사건이 있어서 병원에 입원했다. 산소호흡기까지 했다. 굉장히 슬픈 일인데 우리 새언니가 음식 솜씨가 좋다. 병원 밥이 맛없으니까 밥을 해왔는데 슬픈 상황에서도 밥이 맛있었다. 그때 당시 병실 밖에 기자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난 내 인생 끝나는 날인데도 새언니 밥이 맛있었다. 언제 기자들이 쳐들어올지 모르는데도 잘 먹으니까 새언니가 '고모 이제 그만 먹어'라고 했다"며 웃픈 추억을 떠올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또한 3세 아들을 둔 이수지에게 "나는 못 해줬는데 우리 아들 보승이는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다. 엄마가 사랑을 과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부모 자식간에 대화가 많으면 사춘기도 잘 지내는 거 같다"며 "사랑을 듬뿍 주면서 자존감을 계속 높여주면 나중에 (사춘기도) 잘 보낼 거 같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