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홍윤화가 27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하며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25일 자신의 SNS에 "나 27kg 뺐는데 배불리나 공주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 어서 '배불리힐스'로 돌아오라. 배불리나 공주가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이 출연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배불리힐스'를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사진 속 홍윤화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체리 패턴 뷔스티에 원피스를 입고 왕관과 요술봉까지 든 채 '핑크 공주'로 변신,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홍윤화는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통해 총 40kg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선언, 두 달 반 만에 20kg을 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기준으로 2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데 이어, 이번에 27kg까지 기록을 경신한 것. 그는 "요리로 식단을 관리하고, 하루 6000보 이상 걷는 운동을 병행했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홍윤화는 "위고비 등 주사제 다이어트가 아니냐"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사본 적도, 실제로 본 적도 없다. 나는 주사를 무서워한다"며 직접 부인하기도 했다.
홍윤화는 동료 코미디언 김민기와 2018년 결혼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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