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카드 한 장이 무려 180억원이다.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가 등장하는 사인 스포츠 수집 카드가 무려 1293만2000달러에 판매됐다. 스포츠 카드 역대 최대 금액 기록을 경신했다.
미국 ESPN은 26일(한국시각) '2007~2008시즌 어퍼 데크 익스퀴지트 컬렉션 듀얼 로고 사인 조던 앤 브라이언트 카드가 해리티지 경맨에서 무려 1293만2000달러에 판매됐다. 2022년 8월 1260만 달러에 판매된 1952년 탑스 미키 맨틀 카드의 액수를 능가하는 스포츠카드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넘어섰다'며 '캐나다 투자자 케빈 오리아리, 메가 컬렉터 맷 앨런, 기업가 폴 워쇼가 공동으로 구매했다. 조던-브라이언트 카드는 2412만 달러에 팔린 베이브 루스의 1932년 월드시리스 콜드샷 저지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비싼 스포츠 수집품이 됐다'고 보도했다.
가장 비싼 농구카드는 520만 달러의 르브론 제임스 신인 카드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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