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은구모하는 16세361일의 나이로 득점하며 제임스 본(16세270일), 제임스 밀너(16세356일), 웨인 루니(16세360)에 이어 EPL 역대 최연소 득점 순위 4위에 올랐다. '맨유 전설' 루니와는 불과 하루 차이다. 또한, 전체 6위이자 종전 리버풀 최연소 득점 기록 보유자였던 마이클 오언(17세143일)을 끌어내리고 리버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원조 원더보이' 오언이 1997년 5월 윔블던전에서 리버풀 최연소 기록을 작성한 후 28년만에 기록이 깨졌다.
Advertisement
리버풀은 전반 35분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추가시간 앤서니 고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안은 상태에서 우고 에키티케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전반을 2대0으로 앞섰다. 하지만 후반 12분과 43분 브루노 기마랑이스와 윌리엄 오술라에게 연속실점하며 무승 위기에 내몰렸다. 리버풀이 숫적 우위를 안은 상황에서 2골을 헌납한 건 2001년 아스널전 이후 24년만이다. 뉴캐슬의 끈기가 돋보였다. 은구모하의 골이 아니었다면, 승리를 놓칠 수도 있었다. 본머스와의 개막전에서 4대2로 승리한 리버풀은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Advertisement
한편, 뉴캐슬 소속으로 은구모하보다 한 살 위인 2007년생 한국 유망주 박승수는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개막전에 깜짝 교체라인업에 포함돼 EPL 데뷔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던 박승수는 최근 뉴캐슬 U-21 팀에서 활약 중이다. 윙어 고든이 퇴장 징계로 결장이 예정된 만큼 31일 리즈 원정경기에 엔트리 복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빌라와 0대0으로 비긴 뉴캐슬은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 늪에 빠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