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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도 최대 고비라고 했다. 1위 LG 트윈스와 3위 SSG 랜더스와 만나는 이번주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가을야구에 대한 동력이 이어지느냐 끊기느냐가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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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여기서 난적을 만나게 됐다. 후반기에 8할의 성적을 올리는 LG에 상대전적이 약한 SSG와 연달아 붙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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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LG, SSG와 치르는 NC로선 LG와의 3연전을 잘 치르는 것이 첫번째다. LG는 26일 손주영에 이어 요니 치리노스, 송승기가 연달아 등판할 예정이고, NC는 로건이 26일에 나서고 27일엔 대체 선발로 신영우가 나오게 된다. 28일엔 신민혁이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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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그동안 우리는 잘 따라왔다"면서 "15경기 정도가 남았을 때가 마지막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연승을 탄다면 해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일단 LG와 SSG를 만나는 이번주가 우리 팀에겐 최대 고비다. 이번주를 잘 넘겨야 한다"라고 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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