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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방사선 피폭선량이 증가하면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건강상 얻는 이득이 클 경우에만 의료방사선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동일한 양의 방사선이라도 생식기는 피부에 비해 20배 더 취약하므로, 생식기의 조직가중치는 피부의 2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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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20~2024년) 검사 건수는 연평균 7.6% 증가했고, 피폭선량은 연평균 6.2% 증가했다. 이는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일반촬영, 치과촬영, 골밀도촬영의 건수는 증가한 반면, 피폭선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컴퓨터단층촬영(CT), 투시촬영 등의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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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건수는 일반촬영 77.9%, 치과촬영 12.1%, 유방촬영 4.5%, CT촬영 3.8% 순이고, 피폭선량은 CT촬영 67.0%, 일반촬영 27.5%, 혈관촬영 2.1%, 투시촬영 1.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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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료방사선 검사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해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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