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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이혼 후 중국으로 떠났던 때를 언급하며 "사실 이혼 전에 치질 수술을 해서 입원하고 있었다. 상담해야겠다 싶어서 수술하는 병원으로 이경실을 불러서 처음으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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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중국에 있는데 방송에 이 언니가 나와서 내 얘기를 하면서 울었다. '혜련아, 돌아와. 내가 혜련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하면서 우는데 왜 내 소재 갖고 저렇게 방송을 하냐 싶었다"면서도 "나를 위해 마음 써주는 언니가 고맙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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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실도 "미선이는 꼭 그런 얘기하면 꼭 '안 돼. 지금 하면 따라 하는 거 같잖아' (라고 할 것)"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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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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