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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좋아하는 딸 루희를 위해 이지훈과 아야네는 베란다에 수영장을 설치해주기로 했다. 대형 수영장을 꺼낸 이지훈은 32도의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설치했다. 이지훈은 "수영은 더울 때 해야 되지 않냐. 근데 솔직히 지금 여름 다 지나갔는데 이걸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다. 근데 좀 더 추워지면 못할 거 아니냐"며 "나도 이런 조립 많이 안 해봤는데 루희 때문에 해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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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훈은 챗GPT에게 물어봤고 챗GPT는 "10cm 물만 받아도 600kg, 30cm를 받으면 2톤"이라며 반품을 권장했다. 실망한 두 사람을 위해 제작진은 미리 준비한 미니 분수 수영장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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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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