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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달랐다. 토트넘은 아스널, 리버풀과 함께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골득실에서 앞선 아스널이 1위, 토트넘은 2위에 위치했다. 이적시장 분위기와는 딴판이라 더 화제다. 토트넘은 모하메드 쿠두스, 주앙 팔리냐를 수혈했지만 이후 영입전에서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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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힘이다. 영국의 'BBC'는 최근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의 이번 여름 '최고의 영입'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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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여전히 리버풀이었다. 다만 '폭풍영입'에 성공한 아스널과는 박빙의 구도다. 지난해 EPL을 제패한 리버풀의 예상 승점은 79점, 아스널은 78점이다.
'더선'은 '맨유의 예상 순위는 다소 충격이다. 확대된 유럽 대회 출전권은 맨유, 토트넘, 뉴캐슬, 애스턴 빌라 등 최소 6개 클럽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애스턴 빌라는 8위에 이름이 올랐다.
이번 시즌 EPL로 승격한 번리, 리즈 유나이티드, 선덜랜드의 강등 구도도 흔들렸다. 번리와 선덜랜드는 여전히 강등이 예상됐지만 리즈는 탈출했다. 그 자리를 황희찬의 울버햄튼이 차지했다. 울버햄튼은 18위가 예측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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