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스트로프는 휴가 기간 가족들과 한국을 방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토종 한국인'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한국 음식, 문화에 익숙하고, '외가집 방문'을 통해 한국의 환경도 알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카스트로프는 독일어 외에 영어도 구사할 수 있으나 한국어는 아직 초급 수준. 카스트로프는 대한축구협회로 소속을 변경하고 여권을 발급받은 뒤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때문에 손흥민(33·LA FC)의 역할에 기대가 모아진다.
Advertisement
앞서 비슷한 경우도 있었다. 독일 태생인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유창한 독일어 실력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과 다이렉트 소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대학생 신분 막내였음에도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가위차기슛을 시도하는 등 큰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었던 배경엔 '언어의 힘'이 적지 않았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뒤에도 어렵지 않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