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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드 라르센은 한국 대표팀 선수 황희찬의 경쟁자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스트란드 라르센을 황희찬으로 대체할 수는 없다고 판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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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트란드 라르센은 교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고작 17분을 소화했는데 2골을 넣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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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란드 라르센은 뉴캐슬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역시 그의 영입을 지지하고 있다고 한다. 뉴캐슬은 브렌트포드의 요안 위사 영입 시도도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이 협상은 3주 넘게 교착 상태에 빠져 있다.
뉴캐슬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다. 이삭이 마음을 바꾸기를 기대하며 잔류시킬지 아니면 리버풀과 역대 최고 이적료 규모의 협상을 벌일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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