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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상 롯데의 이날 선발투수는 이민석. 하지만 전날 롯데는 이날 선발투수로 박세웅을 예고했다. 감보아 역시 하루 앞당겨진 28일 선발 출격이 예정돼있다. 이민석은 29일 부산 두산 베어스전 출격이 유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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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는 31일 나균안을 제외하면 9월에는 잔여경기 일정상 선발투수 4명에게 두루두루 충분한 휴식을 부여할 수 있다.
프로야구 특성상 화요일에 등판하는 투수는 그주 일요일에 4일 로테이션을 소화하게 된다. 하지만 미국과는 달리 우천이나 휴식 등의 이유로 4일 로테이션을 칼같이 지키는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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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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