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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후에 발생하기 시작했다.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하면서 무려 2200만유로(약 356억원), 33살 이상의 선수로서는 축구 역사상 3위에 해당하는 적지 않은 돈을 벌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대체자 영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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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와 10번 영입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실상 공격진은 손흥민이 떠난 후 쿠두스만 보강된 채로 시즌을 시작하는 셈이다. 쿠두스가 빠르게 적응해 잘해주고 있지만 혼자서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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