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이때 주심이 치리노스를 향해 갔다. 그리고 통역을 불러 설명을 했다. 이어 LG 염경엽 감독과 김광삼 투수 코치에게도 상황을 설명했다. 염 감독이 세트 포지션 자세를 잡는 것으로 봐서는 세트 포지션에 대한 얘기인 것으로 보였다.
Advertisement
이후 치리노스는 문제없이 계속 공을 뿌렸고 7회까지 6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팀의 10대1 승리와 함께 승리투수가 돼 시즌 11승을 거뒀다.
보통 투수들은 포수로부터 사인을 보거나 피치컴으로 들은 뒤 세트 포지션을 잡는데 치리노스는 세트 포지션을 잡은 상태로 사인을 듣고 공을 던지다보니 타자들이 공 던지는 타이밍을 잡지 못한 것.
Advertisement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