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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감독은 지금의 청두를 만들었다. 2018년에 창단한 청두는 2021시즌부터 서정원 감독 체제에서 중국 리그 판도를 바꾸는데 성공했다. 서정원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청두를 중국 슈퍼리그 승격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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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청두는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1위인 상하이 선화와의 승점 차가 겨우 2점이라 청두는 사상 첫 슈퍼리그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서정원 감독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서 본선행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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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횡포에도 서정원 감독은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면서 청두는 순항하는 중이다. 서정원 감독과 청두 수뇌부의 갈등도 조금씩 봉합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서정원 감독 재계약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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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역시 2021년에 창단한 신생팀으로 2022시즌부터 2024년까지 중국 을급(3부리그)에서 갑급리그(2부리그)를 거쳐서 슈퍼리그로 매 시즌 승격을 이뤄낸 팀이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8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재 팀을 이끄는 사령탑은 과거 인천 유나이티드를 지도했던 욘 안데르센이다. 안데르센 감독의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되는 상황이라 윈난은 새로운 사령탑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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