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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베테랑 내야수 노진혁이 박찬형을 진심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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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 사직구장. 3루쪽 내야에서 박찬형과 노진혁이 함께 펑고를 받으며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
23세인 박찬형은 독립야구단인 화성코리요 출신으로 지난 5월 육성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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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데뷔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6월 18일 한화전에서 데뷔한 박찬형은 78타수 31안타(1홈런), 타율 0.397의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박찬형의 수비 포지션은 3루수. 아직 훈련과 경험이 더 필요한 핫코너 위치다. 경기 전 박찬형은 수비 훈련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펑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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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찬형은 노진혁과 함께 3루에서 펑고를 받았다. 베테랑 내야수로써 자신이 경험을 젊은 후배에게 아낌없이 배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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